이미 경동시장 내 동대문구 지점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역민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구청 내 출장소를 하나 더 연 것.
이번 출장소 개설로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서울 5개 지점(동대문·서대문·금천·광진·동대문구청), 지방 5개 지점(울산·광주·대전·진주·부산), 차량 상담 출장소로 지점을 확대하여 운영하게 됐다.
한편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은 출범 이후 3월 현재까지 153억 원의 미소금융 대출을 달성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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