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채권딜러는 “민평금리 전후에서 낙찰될듯 싶다. 응찰물량도 좀 될듯싶다”고 전했다.
D사 채권딜러 또한 “보합정도 될듯 싶다. 응찰도 무난할듯 싶다”고 말했다. E사 채권딜러는 “민평금리대비 1bp 높은 정도에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은행이 오전 11시10분부터 11시30분까지 올들어 세번째 RP매각 대상채권 확충을 위한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고 있다. 매입규모는 6000억원(액면기준) 이내로, 매입대상증권은 국고20년 9-5를 비롯해, 국고10년 8-5, 7-6, 5-4, 국고5년 10-1 등 다섯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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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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