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리비아에 남게 되는 인원은 총 35명으로, 대우건설 14명, 현대건설 8명, 한일건설 7명, 제3국 기업 소속 6명 등이다.
당초 리비아에는 총 1341명의 우리 건설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었지만 이번 철수로 35명만 남게 됐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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