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네오위즈 측은 게임홀딩스에게 747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소송비용 중 5분의 1은 게임홀딩스가, 나머지는 네오위즈가 부담하기로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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