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인한 수요 증가 전망과 중동사태가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5월만기 브렌트유는 1.2% 오른 배럴당 118.7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BNP파리바 원자재선물 브로커 톰 벤츠는 "기대보다 좋았던 고용지표와 다른 지지 요인들이 유가 상승을 주도했다"면서 "110달러를 향해 가는 길을 멈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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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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