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에 탑승했던 2명은 기장 이모(61)씨와 부기장 권모(49)씨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가 난기류를 만난 것을 사고원인으로 추정 중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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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 배, 이북 간다"…정부는 왜 납북어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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