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시45분 현재 전날보다 4.6원 내린 1085.6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1080원 중반 부근에서는 당국의 개입 경계로 환율은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080원대 중반에서 당국의 매수 개입이 추정되면서 환율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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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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