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춘수 은행장은 외동공단의 태광공업과 울산 용연공단의 서영, 경주 충효동 소재 천년미소 등 총 3개 업체를 방문해 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생산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주지역 CEO 20여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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