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선거를 책임지는 자리인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면 선거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는 질문에 사견임을 전제로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 박 전 대표가 당을 이끌어온 측면을 볼 때 모든 것을 던져 일할 수 있다"면서 "(다른 친박의원들도)비슷한 생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