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원은 이번 조사에서 검출된 우라늄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로 수치도 낮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내에는 아직 우라늄 등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먹는 물 수질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WHO와 미국의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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