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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교훈. 모로 가도 열심히 가야 서울에 간다.
배우 김인문, 향년 72세로 별세. 지난 2005년 8월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고인은 오랜 암 투병 중 지난 25일 오후, 별세했다.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했던 고인은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등에 출연하며 정감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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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세상에는 그 배우만이 연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사가 있습니다. 제게는 박달재 어르신의 ‘나보다 ~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가 그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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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아니, 이 눈치 없는 사람들. 만복 할아버지, 이뿐 할머니 두 분만 남겨드리고 몰래 빠지질 않고!
방송인 백지연, MBC <100분 토론>과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었다고 밝혀. 그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로부터 토론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일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다’라며 ‘친정도 중요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tvN <피플 인사이드>와 <끝장토론>의 정착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거절 이유을 밝혔다.
백지연 트위터
<#10LOGO#> MBC에 들려주고 싶은 말.
‘우리는 암탉이 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계란을 사오려 한다.’ -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 선수 디 스테파뇨.
배우 지창욱, 오늘 7월 방송할 SBS <무사 백동수>의 주인공 백동수 역으로 캐스팅. 현재 KBS <웃어라 동해야>에 주인공 동해 역으로 출연 중인 지창욱은 퓨전 사극인 <무사 백동수>에서 조선시대 협객 백동수 역할을 맡는다. 백동수는 조선 영, 정조 시대에 무예 훈련 교범 <무예도보통지>를 만들었던 실존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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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저는 백동수가 나쁜 놈들을 때려주며 웃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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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이제 서로 힘 뺄 일 없이 좀 더 정확한 시청률을 재기 위해 두 곳 모두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그룹 리쌍의 길, MBC <놀러와>에서 하차. 길은 지난 20일 진행된 <놀러와>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부터 고정 패널로 <놀러와>에 출연했던 길은 앨범 작업 등과 방송 출연이 맞물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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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환한 쌍라이트 중 하나가 꺼졌군요. 골방이 많이 어두워지겠어요.
배우 윤기원, 맨홀 추락 부상으로 MBC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 윤기원은 지난 1일 발을 헛디뎌 맨홀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고, 요도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다행히 수술 이후 많이 호전되어 본인은 <최고의 사랑> 출연을 원했지만 제작진에서 건강을 이유로 하차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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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기사를 보며 유리창 긁는 소리를 듣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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