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은 정규장 종가보다 0.65포인트(0.22%) 오른 293.85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뉴욕증시가 랠리를 펼쳤고 지수선물도 강하게 반등했다. 결국 고가(293.85)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막판 매도 물량을 다소 줄이면서 최종적으로 448계약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계약, 17계약 순매수했다. 기타법인도 8계약 매수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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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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