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하철 등 주요 시설에 경찰을 추가 배치한데 이어 테러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도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재닛 나폴리타노 안보장관은 "보복테러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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