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발한 '투어-G' 그립(사진)이다. 그립 끝 부분의 서로 다른 강도를 토대로 나만의 그립감은 물론 샤프트의 강도와 볼의 탄도 등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피팅의 마지막 요소인 동시에 그립 교체만으로도 체형에 맞는 골프채를 새로 구매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는 셈이다. 독자적인 'X/Y패턴' 설계로 양손과의 일체감이나 우중플레이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력이 돋보이고, 다양한 컬러 선택도 가능하다. G&F시스템에서 수입, 판매한다. (031)429-566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