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 주연 영화 <레드머플러>, <비상: 태양가까이>로 제목 변경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비 주연 영화 <레드머플러>, <비상: 태양가까이>로 제목 변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레드 머플러’라는 가제로 알려졌던 정지훈, 신세경 주연의 영화가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로 제목을 확정하고 스틸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두 사람을 비롯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가 출연하는 <비상(飛上): 태양가까이>는 한반도의 위기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작전을 수행하는 전투 조종사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제작진은 4일 “지난 3월 13일 영화 촬영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고공 전투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의 전폭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인셉션>, <다크나이트>, <마하 2.6- 풀 스피드> 등의 영화를 찍은 할리우드 항공 전문 촬영팀의 합류로 화려한 고공액션을 선보이겠다고.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박찬대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어처구니 없는 일" [포토] 코엑스, 2024 올댓트래블 개최 [포토] 국민의힘, 민주당 규탄 연좌농성

    #국내이슈

  •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해외이슈

  •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