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조사단에는 환경부와 육군, 부천시, 환경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화학물질 매몰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국방부는 전날 오전 진행한 현장답사를 통해 가로 20m×세로 20m 정도의 매몰예상지역을 확인하고, 당시 부대 배치도 등을 미측에 요청하기로 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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