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의 IFRS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와 4679% 증가한 5783억원, 227억원을 기록했다. 또 기타영업수익과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추정치 112억원을 119% 상회했다.
백 연구원은 "미분양이 1분기 말 2910세대로 최근 일산 제니스 분양율이 60%에 도달했다"며 "PF보증이 1분기 말 1조4540억원에서 올해말 9000억원대까지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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