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운전자 심씨는 수심이 깊지 않아 스스로 헤엄쳐 물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택시에서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사고 당시 심씨의 음주상태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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