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 프리비아에서 모두투어, 하나투어와 함께하는 여름 성수기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프리비아 홈페이지를 통해 제휴 여행사의 상품 예약 시 최대 7% 할인에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20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발리, 세부, 방콕, 하와이에 위치한 호텔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발리 GRAND HYATT BALI, 세부 PLANTATION BAY MACTAN, 방콕 WESTIN GRAND SUKHUMVIT 등 프리비아 여행에서 추천하는 호텔을 예약하면 해외 호텔 기본 5% 할인, 추천 호텔 추가 3% 할인, PRIVIA항공을 함께 이용하면 추가 2% 할인까지, 최대 1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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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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