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출 직거래장터'는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가입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여신협회와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결과물 중 하나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1대 1 맞춤형 대출중개시스템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소상공인이 캐피탈 대출을 받는데 크게 편리해 지고 대출중개 비용 부담이 없어져 약 28% 수준인 캐피탈사의 평균 대출금리가 약 5∼7%포인트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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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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