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부터 2개월간 사전 점검 서비스 실시
이같은 현상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타에 접수된 제품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실외기 내부 단자에 전기적 노이즈가 인입 될 경우 이를 리셋 명령으로 인식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현상이 소비자의 안전과는 무관하며 해외 수출용 제품은 해당 모델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설치한 고객은 삼성전자 서비스 콜센터 (전화 1588-3366)로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하여 오작동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제품을 점검하고 완벽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성호 기자 vicman12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