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은행 경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은행 발전 노하우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재철, 이석주, 김상찬, 설홍렬, 박명규 등 역대 은행장 20명이 참석했다.
박종석 전 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뱅크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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