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임라인] 류시원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화가 나서 김희선에게 달려갔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류시원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화가 나서 김희선에게 달려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류시원: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화가 나서 김희선에게 미친 듯이 달려갔다”
-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류시원이 한 말. 류시원은 김희선과 MBC 드라마 <세상 끝까지>를 촬영할 당시 사이가 좋지 않았음을 밝혔다. 김희선이 갑자기 늘어난 스케줄로 예민해지면서 상대 배우였던 류시원과 점점 멀어졌다는 것. 보통은 서로의 단독샷을 촬영할 때 뒷모습만 나오는 상대배우가 연기를 맞춰주기 마련이지만,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연기를 맞춰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애절한 키스신을 찍게 되면서 화해를 하게 되었다고.
<#10_LINE#>
[타임라인] 류시원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화가 나서 김희선에게 달려갔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승기: “그렇게 많이 몰아가다 잠깐 쉬었는데..”
- 12일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이승기가 한말. MC 강호동은 류시원이 결혼을 발표하기 전 마지막 방송이 <강심장>이었음을 언급하며 왜 밝히지 않았는지를 류시원에게 물었다. 류시원은 “결혼한다는 얘기가 목 끝까지 나왔다”고 언급하며, 류시원은 이미 <강심장>에서 결혼할 것임을 암시하는 얘기를 계속 했다고 밝혀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승기는 연애와 관련해 매번 단서를 캐내던 강호동이 류시원의 결혼 사실은 밝혀내지 못한 것에 빗대 “그렇게 많이 몰아가다 잠깐 쉬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0_LINE#>
[타임라인] 류시원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 화가 나서 김희선에게 달려갔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지훈: “이민정이 <그대 웃어요>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지훈이 한 말. 이지훈은 이민정을 신인시절부터 지켜봤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이민정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언젠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CD에 적어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전달했지만, 이민정에게 큰 반응을 얻어내지는 못했다고. 이지훈은 이민정이 스타가 될 것이라 생각했으며, 연기자로서 같은 작품에서 만나 키스신을 찍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서울역 옆 코레일건물서 화재…전산 장애로 창구 발권 차질(종합) [포토] 박찬대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어처구니 없는 일" [포토] 코엑스, 2024 올댓트래블 개최

    #국내이슈

  • 개혁파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54% 득표 인도 종교행사서 압사사고 100명 이상 사망…대부분 여성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해외이슈

  • 담장 기어오르고 난입시도…"손흥민 떴다" 소식에 아수라장 된 용인 축구장 [포토] '분노한 農心'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中 장군멍군 주고받는 '지옥도 전략'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