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0년여만의 물폭탄으로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이 4천여대가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29일 서울 용산구 현대자동차 정비소 관계자가 침수 피해를 당한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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