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물가관계장관회의를 끝내고 기자들과 만나 대외불확실성 증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또 물가와 내수활성화 사이의 상충관계와 관련해 "대외 변동성이 커서 안전운행이 거시경제에 좋다고 본다"면서 "단기는 물가 쪽에, 내수는 수요 보다는 내수 공급기반을 확대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