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라 9월 컴백 “앨범 작업은 70~80% 정도 ”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카라 9월 컴백 “앨범 작업은 70~80% 정도 ”
AD
원본보기 아이콘

그룹 카라가 9월 중순 국내 컴백을 예고하고 앨범작업 중이다.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앨범 작업이 70~80% 정도 진행됐다.”고 진행상황을 밝혔다. 현재 카라의 타이틀 곡으로 물망에 오른 곡은 두 곡 정도이며, 타이틀 곡을 정하는 대로 콘셉트와 안무 등을 정할 예정이다. 카라는 지난 6월 일본에서 4번째 싱글앨범 ‘고 고 섬머’를 발표했고, 발매 첫 주 만에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일본에서 발표한 전 싱글이 오리콘 랭킹 차트 톱 5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홍명보, 감독 못 찾은 축구협회에 쓴소리 "학습 안됐나"

    #국내이슈

  •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30대女…"직업 찾고 사람들 돕고파"

    #해외이슈

  •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7월 첫 주에도 전국에 거센 호우…한동안 장마 이어져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