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덕유산, 지리산, 내장산 등 전북 도내 3개 국립공원의 입산이 금지됐다.
덕유산과 내장산 등반객은 모두 하산했고 지리산에서 하산하지 못한 등산객들은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