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5일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기준금리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입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행은 오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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