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추석과 창립기념일인 10월1일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이에 보답하고자 'LOVE Forever with 신한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9월9일 0시부터 9월13일 24시까지 신한 후불하이패스카드로 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산금액의 50%를 최대 1만원 한도까지 캐시백해 준다.
이와 함께 창립을 기념해 9월14일부터 10월1일까지 전국의 주유소 및 음식점에서 신한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4번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주며, 할인점을 비롯해 백화점, 홈쇼핑, 가전, 전자상거래 등의 업종에서 가맹점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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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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