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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12.7kg 유기견 구조…"뭉친 털 속엔 나무 씨앗과 진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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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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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10년 동안 한 번도 털을 깍지 못해 털 무게만 12.7kg에 달하는 유기견이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 "털 무게만 12.7kg에 이르는 유기견이 영국 동부의 갓맨체스터 거리에서 동물단체에 의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개를 구조한 동물단체는 유기견의 이름을 '플로이드'라고 짓고 털 제거와 피부 치료에 들어갔다.

플로이드는 2시간에 걸쳐 5cm가 넘는 발톱을 다듬고 뭉친 털을 깎았으며 뭉친 털 속에는 나무 씨앗과 진드기 등이 엉켜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동물단체 관계자는 "발견 당시 사람을 무서워해 도망가려 했다"며 "털 때문에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배변이 어려웠고 시야가 가려져 앞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털 12.7kg의 유기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 상태로 살았지?" "시원하겠다" "보기에도 너무 무거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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