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국회 환경노동위 복도 사물함에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법안들이 산적해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법안은 6천7백여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지만 재보궐 선거기간 등과 맞물려 있어 처리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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