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소개될 일반석은 단거리 운항 기종의 비즈니스석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기내식 등 서비스 개선도 동시에 이뤄진다.
존 슬로서 캐세이패시픽항공 최고 경영자는 “기내시설 뿐 아니라 일반석에 제공되는 기내식 등의 서비스도 한층 개선해 승객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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