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풍성하게 준비한 '오뚜기 특선 선물세트', 100%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오뚜기 참기름 선물세트', 쌀눈의 영양과 건강을 담은 '오뚜기 현미유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삼화차 선물세트', 노란색 정통카레 '오뚜기 카레 선물세트',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뚜기쌀 선물세트' 등 1만원대에서 7만원대까지 실속형과 프리미엄형이 조화를 이뤘다.
또 정성ㆍ나눔ㆍ기쁨ㆍ건강ㆍ행복ㆍ고마움ㆍ정 등 선물세트 유형별 테마선정을 통한 스토리텔링 전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2011년 추석 선물세트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다양하게 재구성했다"며 "1~3만원대의 가공식품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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