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모 처에서 회동을 갖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문제를 놓고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한 안 교수의 지지층이 박 상임이사쪽으로 쏠릴지 주목된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