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정전과 관련해 논란이 된 사실 확인을 위해 17일과 18일 양일간 전력거래소 및 한전에 감사실 조사관 6명을 파견해 조사에 돌입했다.
지경부는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경위와 정전 조치 보고 등을 조사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