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올림픽 대표팀은 22일 새벽(한국시간) 리야드의 킹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B조의 우즈베키스탄은 이라크와 홈 1차전서 2-0으로 승리, 무승부를 거둔 호주와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시리아는 C조 1차전서 바레인을 3-1로 꺾어 말레이시아를 2-0으로 이긴 일본을 다득점으로 제치고 조 1위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