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킴은 싱가포르에 상주하며 블랙록의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 채권 운용에 대한 총책임을 맡게 된다.
한편 블랙록은 미화 1.2조(원화 약 1400조원) 상당의 채권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중 10%는 아시아에서 운용하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