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재정 여건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당정청은 또 이달 중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이행법률안을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한다는데 합의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