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은 ‘원화의 국제화를 추진해야 하지 않겠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이 방안에 대해 정부가 검토하고 있고, 일부 추진하고 있는 사안도 있지만 민감한 사안이 있어 구체적으로 보고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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