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6시께부터 8시30여분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됐다가 복구됐다"면서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홈페이지가 정상화됐지만 후속 공격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긴급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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