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1자 복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녀시대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집 앨범의 신곡 '더 보이즈(The Boys)'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운동을 이렇게?" "의외지만 매력 있어요" "갈수록 포스가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수상,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줬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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