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카자흐스탄 아띠라우(Atyrau) 석유화학 경제특구에 카자흐스탄 국영 석유화학 회사 UCC, 사기업 SAT 등과 함께 42억불을 투자해 연간 폴리에틸렌 80만 톤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본 출자 후 합작법인에 대한 LG화학의 지분율은 50%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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