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평택 송탄 소방서 소속 고 이재만 소방위와 고 한상윤 소방장, 화천경찰서 상서파출서 소속 배근성 경사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작은 정성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1%를 모아 설립하는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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