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역 배우 서신애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서신애가 출연 하는 연극 '악역배우 남달구' 제작사는 서신애와 주인공 이철민의 스틸컷 사진을 7일 공개했다.
환하게 웃은 예의 그 미소는 여전했지만 소녀 같은 이목구비와 단정한 차림새에서 사뭇 여성스러운 느낌도 풍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 배우는 커 가는 게 눈에 보이네요" "더 예뻐진 듯" "이대로만 자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