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역, 오는 31일 떠나는 ‘무박2일’ 관광열차 운행…어른 5만4000원, 어린이 4만2200원
이 여행상품은 오는 31일 떠나는 ‘무박 2일’ 일정으로 임진년(용의 해)을 맞는 소망의 장과 가족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동해 바다와 호미 곶 해돋이가 감상 포인트인 이 여행은 보경사에 들러 12폭포 계곡 등을 관광한다. 이어 점심시간 땐 죽도시장에서 싱싱한 회를 싼값에 맛볼 수 있다.
요금은 어른 5만4000원(어르신은 4만9800원), 어린이 4만2200원.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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