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내년 초부터 15개 프로그램 본격화…전문계 고등학교 학생 특허창출력 높여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내가 바로 특허마이스터’란 이름의 이러닝 특허실무 교육과정은 모두 15개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 교육과정은 고등학교에 들어간 학생(영마에)이 특허 대가(허명장)의 체계적 교육을 받아 결국 청년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줄거리로 짜여 있다.
아울러 낙생고등학교 서재흥 교사의 발명대회 수상 비결 등 숨은 실력자들의 비법이 전수되는 ‘간식타임’도 곳곳에 배치해 재미를 이끈다.
특허실무를 배우고 싶은 고등학생이나 학교 관계자는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www.ipacademy.net)을 통해 내년 초부터 이 과정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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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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