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을 비롯한 전점 식품관(진주점 27일 시작)에서 31일(센터시티), 내년 1월 5일(명품관, 진주점), 1월 8일(수원점, 타임월드점)까지 진행되며 설날 영업시즌 판매가 대비 5%~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품목별 할인율은 야채ㆍ정육ㆍ건식품ㆍ공산품ㆍ와인 10%, 청과ㆍ생선 15~20%, 델리 5~50%이다.
주요 예약 선물세트 품목 및 가격으로 강진맥우 화식우 특선세트 (등심 0.9kg, 채끝 0.9kg, 살치살 0.6 kg, 꽃등심살 0.6kg)가 정상가 43만원에서 38만 7000원, 산지한우 VIP 세트 (구이용 등심 1.2kg, 불고기용 등심 0.9kg, 정육 0.9kg)가 35만원에서 31만 5000원으로 10%, 영광굴비 5호(굴비 10미)가 20만원을 16만원, 은갈치 세트 (5미) 15만원을 12만원(20%)으로 각각 20% 할인한다.
이밖에 참송이버섯(700g) 세트 10% 할인된 17만 5,500원, 샤또 생뜨 꼴롱브(2004년산)+샤또 꼬뜨 몽페작(2001년산)으로 구성된 VINO494 18호가 10% 할인된 9만원에 선보여 총 155여개 선물세트가 5% ~ 50% 할인된 가격에 예약 판매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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