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애플이 제기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0059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1,3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62%
거래량
17,783,242
전일가
80,800
2024.06.26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돌아온 외국인'이 멱살잡고 올렸다…다시 2800선 근접한 코스피[특징주]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엔비디아 반등에 ↑코스피, 개인·외국인 매수 '쌍끌이'로 상승반전…2776.64
close
갤럭시탭 10.1에 대한 일시적 판매금지 요청을 허용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 항소법원은 "특허소송 판결 이전까지 갤럭시탭 10.1 판매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애플이 제기한 소송을 무효화해달라"는 삼성전자의 청원을 기각했다.
앞서 애플은 특허소송 판결을 서두르기 위해 새너제이연방법원에 "판결 이전이라도 갤럭시탭 10.1 판매를 일시 금지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