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사포닌대사물질 항 당뇨 및 혈당조절 과학적 규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혈당강하 및 혈당상승억제 과학적 입증

당뇨병은 신체 내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장애로 인해 발생된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 되는 상태를 말한다.
성인이 되고 나서 가장 피하고 싶은 질환 중 하나로 꼽히면서 현재 국내환자가 500만명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 국민 10명당 1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병이 되었다.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발병 원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 혹은 췌장 수술, 감염,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발생초기에는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소홀해 하기 쉽다. 하지만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적 고혈당은 신체 각 기관의 손상과 기능 부전을 초래한다. 특히 망막, 신장, 신경에 나타나는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거대 혈관 합병증을 유발해 위험한 질병이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인슐린 치료가 있는데, 먹는 혈당강하제는 크게 인슐린 분비 촉진제와 인슐린 감수성 개선제가 있다. 약을 복용함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각각의 약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어 어느 정도의 위험부담을 안고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식전 혈당강하 및 식후 혈당상승억제 효과를 인정 받고, 특히 섭취 시 독성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난 ‘천비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포닌대사물질 항 당뇨 및 혈당조절 과학적 규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계유일의 발효기술로 만들어진 ‘천비삼’은 인삼 부분 세계 수출 1위 기업 일화에서 10여년간 인삼을 연구개발해 사포닌을 복용하여도 효능이 전혀 없었던 모든 분들에게 100% 효능을 볼 수 있도록 사포닌분해 미생물과 사포닌대사물질 ‘IH-901’이 다량 함유된 발효홍삼이다.

일화 인삼중앙연구소와 서울대 의대, 경희대 약대, 한국 신약개발연구조합 등의 공동연구로 발견된 신 물질 ‘IH-901’은 체내 혈당조절 효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특허를 획득 했다.

전북대학교 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지원센터에서 혈당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임상시험 결과 공복 혈당 및 식후 30분과 60분에 혈당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혈당 조절 기능성을 입증하였으며, 임상적으로 유의한 이상반응이나 변화가 없어 안전성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비삼’은 고려인삼 6년근만을 사용해 질 좋은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 다량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대사물질 ‘IH-901’은 누구나 사포닌을 100%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몸에 좋은 사포닌의 유용성과 기능성을 최대한 발휘되도록 만든 제품이다.
‘천비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080-405-3000)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홍명보, 감독 못 찾은 축구협회에 쓴소리 "학습 안됐나"

    #국내이슈

  •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패혈증으로 사지 절단' 30대女…"직업 찾고 사람들 돕고파"

    #해외이슈

  •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7월 첫 주에도 전국에 거센 호우…한동안 장마 이어져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 용어]강력한 총기 규제 촉구한 美 '의무총감'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