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에 민감한 관절, 기온 내려가면 통증 심해져

100년만의 최악의 한파, 미리 대비하려면?

평소 관절이 안좋은 경우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약간의 운동이나 무리한 움직임만으로도 관절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혈류량이 줄어들고 관절 부위가 경직되어 관절이 약해지기 때문에 작은 증상들이 만성 관절통증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 중 가장 자주 사용하는 부위가 바로 관절이다. 평소 생활 습관을 바르게 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해준다면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현대 사회인들은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통증이 심하다면 억지로 참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억지로 참다보면 오히려 통증 부위가 더 넓어지고 다른 부위로 퍼져나가 고통속에 하루하루가 힘들어 질 있기 때문이다.

오랜기간 숙고끝에 (주)피엘코스메틱에서 생산하는 ‘굿모닝 조이박사’는 “오직 한국인의 관절을 위해” 개발되어 국내 유일한 KFDA 식약청 의약외품 허가(경인 식약청 품목 신고 2012-5093호)를 받은 제품이며, 또한 일본 후생노동성에 등재 및 다수의 SCI급 논문에 등재된“에뮤오일”을 주 원료로 개발되었다.

에뮤오일을 비롯한 식물성 성분, 비타민 등 총 11종의 복합성분이 피부 깊숙한 관절, 뼛속까지 스며들어 바르기만 하면 통증을 가라앉혀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 류마티스 통증 등 다양한 통증에 도움을 주며, 등산, 골프, 수영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이나 PC 작업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등에게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바른후 느낌 또한 피부에 불쾌감을 주지 않아 사용한 사람들은 다시 찾는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건강용품전문몰 파워프라이스(http://www.powerprice.co.kr)에서는 굿모닝 조이박사 입점이벤트로 3개세트 정가 79,800원에서 2만원 할인된 59,8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2세트 구입시 7만원 할인된 89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넉넉한 체험분 10개를 구입한 모든분께 배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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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보도자료]